2017년 9월 11일부터 2017년 9월 12일까지 사이언베이지는 보린 세인트 헬렌 호텔에서 선전시 지식재산권 관리 체계 관통 능력 향상 훈련 및 관통 세미나를 개최했다.심수시 지적재산권국 진세걸 부국장, 지적재산권촉진처 진민강 처장, 중규 (북경) 인증유한회사 총경리 곽량 및 부총경리 소엽, 새은배길 총경리 정소병이 개강식에 참석했다.

세인배길 총경리 정소병은 개강식에서 이번 양성반을 개최한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관표 추진 과정에서 일부 단순 템플릿이 존재하고 제정된 지적재산권 관리 체계가 기업 내에서 운영되기 어렵다.기업은 관표의 의미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단순히 증거를 얻기 위해 관표한다;일부 지도인원의 지적재산권 보호, 관리 및 운영 능력이 심각하게 부족하여 기업이 기업 경영 및 발전에 적합한 체계를 제정하는 등 문제를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없으며, 이러한 것들은 관표 추진의 진도 및 실제 효익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지식재산권국 및 중규 (베이징) 인증유한공사의 지원하에 심천시 지식재산권 관리체계 일관성 향상 교육 및 일관성 세미나를 개최하여 기업 및 지도기구가 지식재산권 일관성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돕고, 기업의 실제에서 출발하여 표준 요구와 결합하여 지식재산권 전공에 융합하고, 기업의 실제 상황에 부합하는 지식재산권 관리체계를 제정하며, 형식화, 템플릿 등 자원 낭비 효과가 미미한 경솔한 방법을 피하고, 기업의 경영을 추진하며,

이번 훈련의”능력향상”의 위치확정은 기업 및 지도기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받아 신청자수가 계획의 근 1배를 초과했으며 중규회사 왕홍우, 소엽, 공위 등 선생님들은 각기 관표작업과정과 요점, 체계진단, 기획, 문건편찬, 인증신청, 심사과정에서의 요점 및 사례분석을 설명했다.학생들은 이번 교육이 실용성이 강하고 효과가 뚜렷하며 수확이 크다고 말했다.

12일 오후, 심수시 지적재산권국의 위탁을 받고 사이언배길 정소병 총경리와 중규 (북경) 인증유한회사 부총경리 소엽은 공동으로 심수시 지적재산권관표사업연구토론좌담회를 사회했는데 회의에 참석한 대표들은 인증회사, 관표지도기구 및 기업을 포함했다.회의에 참석한 대표들은 심수시 지적재산권 관통실천에서 나타난 불량현상, 두드러진 문제, 사업경험 등에 대해 각기 자신의 의견을 토로하고 관통사업의 미래발전에 대해 여러가지 유익한 건의를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