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세인배지는 초청을 받고 소주에서 열린 제2회 지적재산권업종포럼에 참가했다. 포럼은”지적재산권보호열점화제를 둘러싸고 지적재산권업종전문가의 고급대화를 구축하고 기업의 지적재산권관리수준을 제고하자”는 취지로 산업계, 학술계, 과학연구기구 등 각 업종의 지적재산권전문가들을 집결시켜 의료기계, 의약, 통신, 칩, 인터넷 등 업종의 공통성 및 특성, 지적재산권 관련 화제, 성과를 토론했다.

회의기간에 사이언베이지는 혁신기업, 과학연구기구 등과 지적재산권실무문제를 깊이있게 토론했다.교류과정에서 세인배지는 근 20년간의 국제대기업 in-house 실무경험과 서비스대기업의 10년간의 경험축적 및 기업시각의 지적재산권방법론을 빌어 지적재산권배치, 운영, 특허가치 등 방면에 대해 독특한 견해를 발표하여 각 업종의 인정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