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세인배길그룹은 INFOTRANS 승자창사가 주최하는”지산련결도시살롱”심수역활동에 초청되였다.세인배길그룹 상표대리인, 베테랑 상표고문 류천일이 행사에 참석하여”다국간 기업상표위험방비책략 및 해결방안”에 대해 주제를 공유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점점 더 많은 중국 기업과 중국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다.통계에 따르면 2021년 중국은 200만개의 해외상표출원으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활발한 해외상표출원국에 올랐다.그러나 이와 동시에 대량의 기업은 출항과정에서 상표사용과 권익수호의 위험에 직면하고있다.류천일녀사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현재 만분의 3의 중국기업만이 자주적인 지적재산권을 갖고있지만 중국수출제품중 21% 만이 자신의 상표를 갖고있다. 국내기업의 상표가 해외에서 강탈당하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하여 적지 않은 출항기업들이 권리침해소송의 늪에 빠지게 되였다.

이러한 위험에 대해 류녀사는 10여년간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목적성있는 해결방안을 제시했는데 주로 지적재산권시스템 구축, 조기배치, 위험평가, 상표사용중의 주의사항, 선점대응책략 등을 포함했으며 해외중점국가의 상표출원절차, 사례 등을 소개하여 회의에 참석한 기업에 효과적인 참고와 실제적인 대응조치를 제공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