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Asia TOP IPR 아시아 지적재산권 인재 축제가 심천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선도적인 지적재산권 통합 전문 서비스 제공업체로서 사이언베이지는 이번 축제에 초청되어 회의에 참석한 손님들과 깊이 교류했다.

이번”아시아 지식재산권 인재 축제”는 IPR Daily와 IPR Daily GLOBAL이 주최하고 지식재산권 인재의 성장과 발전에 초점을 맞추어 아시아 각국 및 전 세계에서 온 지식재산권 전문가 학자, 기업 대표, 로펌 엘리트, 대학교 과학연구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를 초청하여 지식재산권 분야의 인재 양성, 직업 계획과 진로를 공동으로 토론하고 Asia40, U30, U40, U50, 4대 지식재산권 리스트를 공동으로 발표한다.
세인배길 창시자 겸 CEO 사지는 초청을 받고 공유귀빈을 담임하기 위해 사모르국제총법률고문 서지, 몽우유업연구개발지적재산권총감, 특허발전부 총감 하만흥, 북경좁쌀이동소프트웨어유한회사 허가총감 기열초, InterDigital 글로벌부총재 겸 중국구 총경리 오성검, 북경지림 (심수) 변호사사무소 고급고문 구효봉, 천동 (심수) 변호사사무소 동업자 장철과 공동으로 지적재산권기업의 경쟁력을 토론했다.”오력경쟁모델” 리론에 근거하여 사지는 선생이 지적재산권이 어떻게 기업경영의 각 환절에서 핵심경쟁력을 구축할것인가에 대해 독특한 견해를 제기하였다.

시상환절에서 사지는 선생이 초청되여”중국의 40세 이하 기업 지적재산권엘리트 (U40)”수상자들에게 증서와 트로피를 수여했다.

이번 성전은 지적재산권령역의 걸출한 인재에 대한 인정과 격려일뿐만아니라 더우기는 업종내의 사상충돌, 경험공유를 위해 탁월한 플랫폼을 구축했다.성전기간에 세인배길부스는 대량의 회의참가자들을 끌어들여 걸음을 멈추고 자문하게 했으며 총경리 정소병 등 여러 베테랑 전문가들은 현장에서 부동한 나라, 지역에서 온 업계동료들과 교류와 상담을 전개하여 상호작용과 협력을 증진시켰다.

앞으로 세인배지는”혁신을 더욱 쉽게 하고 보호를 더욱 유력하게 하는”기업사명을 계속 견지하고 업계동료들과 손잡고 지적재산권의 새로운 기회와 새로운 도전을 모색하여 지적재산권령역의 혁신과 발전을 공동으로 추동하게 된다.